안녕하세요
오늘 막 엄마의 직장암3기 진단을 받고 간신히 마음을 추스리게 된 신입회원입니다.
저희은 아주대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ct,mri 찍고 오늘 병기까지 듣고 왔습니다.
아주대 선생님 말씀으로는
1.직장암 3기다. 원격전이는 없고 림프절 전이가 된 거 같으나 후에 수술후 조직검사를 해봐야 안다
2. 다행이 상부직장암이라고 하더라고요. 대장 끝과 직장 시작부분이요
3. 치료법은 선항암과 방사선 25일 후 6~8주 후 수술 후에 보조 항암
제가 궁금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상부직장암은 대부분 수술이 먼저인데 의사선생님 말로는 선항암방사선이 더 효과적이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 경우가 있는건가요?
2. 엄마가 아주대에서 15년전부터 협십증(조영술로 스탠트 시술 하심) 및 당뇨등으로 진료를 받고 계십니다.
엄마는 다니는데가 편하시긴 해도 방사선 및 수술 그리고 계속 추적관찰을 해야 하는데 아주대는 너무 멀고
용인세브란스는 가까워서 옮길까 생각중인데요. 이 참에 지병관련 모든 걸 옮겨서 진행하는 것이 나은지...
근데 옮기면 이것저것 검사하는라 또 치료가 늦어지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아주대에서는 12월 24일부터는 방사선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셨던 분들은 어떻셨는지요?
3. 다른 병원을 더 다녀봐야 하는 건지... 직장암3기 진단과 치료법은 대부분 같아서 다른 병원에 가면 다른 방법이 생길지...
오늘 너무 정신없는 하루라 병원 전원이라도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조언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