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엉엉 울었어요!

강애리자
2021.12.14 16:11 | 조회 4.6k

인간극장을 통해 연락이 닿은

44세 싱글 아가씨가

췌장암말기 1년 선고받고

우리부부를 꼭 만나서 조언도 듣고

손이라도 꼭 잡아보고 싶다하여

직접 전화를 걸어 드렸더니,

전화통을 붙잡고 말도 못하고 대성통곡을..

집앞 커피숍에서 만나서

꼬옥 안아주고 십여분 엉엉 울었어요!

나는 드릴것이 없는 데,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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