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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동네병원 유방암 판정이후 상급병원 가서 이검사 저검사 받고
선항암 한다하여 기다리던 중 미국서 하는 임상대상이 될것같다고 해보자 하여 다시 조직검사
조직검사 결과 또다시 정밀검사 해야 해서 2주 딜레이
미국간거 결과와야 하고 정밀검사 결과 나와야 선항암 들어간다하고
이렇게 한달반 이상을 기다려야 하는게 맞는건지요
딸아이가 한 결정이라 이래라 저래라 할만한 입장도 아니고
남편은 빨리 빨리 왜 안하냐고 짜증내고
저두 미치고 팔짝 뛰겠는 판인데 ㅠㅠ
시댁쪽 가족력으로 남편 미워 죽겠는걸 내딸만 생각하자는 맘에 참고참고 또 참고 있는데
교수님 만나서 따져 물어야 하는건지
림프에 전이 소견이 있고 젊은 사람이라 빨리 뭐든 해야 하는건 아닌건지
한달반 이상 그냥 이렇게 병원 믿고 있어야 하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ㅠㅠ
울딸 엄마아빠 교수님 만나고 하는거 알면 우리 얼굴 안볼지도 모르는데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