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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올 3월 대장암수술받고 간전이로 9월 간수술받았습니다
현재 2차 항암중인데 이번주 월요일부터 열나고 설사 기력없고 의식희미해서 일산쪽 응급실 전전하다
항암중인세브란스에 간신히 입원중 있습니다
요새 코로나로 응급실들어오기가 하늘의별따기에요
사시는곳이 일산이라 어제 사설구급으로 세브란스 응급실왓는데 확진자 나와서 응급실앞에서 3시간 대기..
사설구급비용만 30만원 나왔어요..ㅠ
지금은 간신히 입원해서 피검사해보니 적혈구 수치가 현저히 떨어져서 약 투여중입니다..
항암부작용이라고 하는데 이런상태에서 집으로 가면 다시 응급실올려고 할때생각하니 하늘이 노랗습니다.
이렇게 힘들게 왓다갓다 하기엔 보호자인 어머니마저 지칠거같아서 항암끝날때까지(아직 6개월정도더해야함) 입원해서 항암치료받고싶은데 세브란스는 안될거같고요..
일산이나 서울쪽에서 6개월정도 입원하면서 항암도 할수있는병원이 있을까요,.
아니면 좀더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의견좀 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