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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대장암수술 하신 후 3기로 진단받아 어제 첫 항암치료를 시작했어요
아버님이 같이 동행해서 가셨는데 엄마가 딱히 있을 필요 없다고 가라고 하셨대요
그래서 엄마 혼자 병원에 계시는데 통화를 하면 목소리에도 힘이 좋고 아무렇지도 않다고 하시네요
걷는 운동도 하시고..
항암 부작용이 여러가지라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오히려 이상하네요
이런 경우도 있나요?
병원에 전화해서 간호사랑 통화하니 이런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아무래도 동행에 가입하고 제가 많은 도움을 받다보니 다시 여기에 물어보게 되네요
또한 어머니가 당뇨가 있으신데 꿀에절인 마늘이 좋다고 해서 사두긴 했는데 드셔도 될까요?
하루에 2,3알 정도는 괜찮다고 들었는데..
첫항암이 너무 쉽게 되는거 같아서 오히려 더 걱정이 되네요
집에서 쉴때 부작용이 나타날까봐 더 걱정되구요
동행을 통해 여러가지 정보를 접해서 저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