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년전 이맘때...

서
서울부산
2022.01.10 23:15 | 조회 672

1년전 이맘때 아버지를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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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련과 후회, 아쉬움의 시간들을 보내며 이런 것또한 당연히 겪는 것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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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힘들어하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슬퍼도 웃어야하는 그런 시간들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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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운전하다 목이 터져라 울어보기도 했고 꿈에라도 잠시 뵈면 그리 반가울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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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누군가 제글에 공감해주고 격려해주고 그런 공간이 여기에 있어서 조금은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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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힘든 분들 이야기를 보며 따뜻한 한마디 건넬 수 있다는 것에 또 힘을 낼 수 있는 용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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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도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기적이라는 녀석이 많은 분들을 찾아가길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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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열심히 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은 1년을 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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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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