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빠보내드리고 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잘먹고 잘지내고 있어요
친구도 한번씩 만나 술도 한잔씩 하구요
보고싶을땐 아빠보러도 다녀오고 신랑이랑 아기랑 바람도 쐬러 다녀요
은행 등 행정처리도 하러다니구요
밤에는 누우면 아직은 아빠생각 너무 나고 장례식때가 필름처럼 지나가고 갤러리에 아빠사진 보고 그러는데 낮에는 아기랑 신랑이랑 종일 있어서 그런건지 잘지내서 아빠한테 미안하고 이렇게 잘 지내도 되나 싶어요,,,,
혼자 아빠 간병한 기간이 길어 저도 모르게 지쳤던게 있어서일까요,,
신랑이 담달에 복직하게 되면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져 어떨지 걱정도 되지만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며칠 안되었을땐 보고싶은 마음만 있었는데
갈수록 제가 잘 지내는거에 대한 죄책감 같은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