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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 진단받았습니다
소화가 안되고 체중이 급격히 줄어 췌장암
걱정에 동네 진료의뢰서 들고 대학병윈ct 찍어봤다가 결과는 엉뚱한곳 난소에 이미 11cm, 5cm양쪽 모두에 암이 있고 복부에도 여러군데 퍼져있다네요
혼자 검사하고 결과 듣고 온거라 가족들한텐 아직 말 못했어요
밤 꼬박 세우고 식구들 출근하는 소리 듣고 글씁니다
첫째, 그래도 수술해보고 항암 시도해보는게 맞는건지(고생만하다 예후가 안좋을것 같아서요)
둘째, 동탄한림대성심병원을 집가까워 다녔는데
수술하게됨 더 큰 메이저급으로 옮겨야할까요?
경험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