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복막전이관련 항암 부산서울 차이 많이 날까요

잘될거에요76
2022.01.29 12:45 | 조회 1.2k

저희 아버지께서 13년전 위암2기로 수술 받으시고 2년전 부산대 혈액종양내과에서 CT 검사결과 복막 전이 소견을 들었습니다. 당시 아버지 나이가 78이시고 지병(심장기능 저하, 당뇨 등)이 있으셔서, 의사선생님은 크기가 작으니 커지지만 않으면 된다며 6개월간격 경과만 보자고 하셨습니다.

2개월 전 쯤 아버지 복부 통증이 있으셔서, 다시 CT검사결과 종양이 5.8센티로 커져 있었으며, 의사선생임은 여명만 얘기하고, 항암도 권유하지 않으셨습니다.

2년전에 서울에 갔어야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대로만 있을 수 없어 서울에 아산병원 의사샘께 재진료 받으니 정확한 병명을 알려면 조직검사를 해야한다고 하셨고, 복부에 종양이 있는건 맞으니 종양을 제거하며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셔서 얼마전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아버지 심장이 좋지않아 2번 수술은 무리라고 판단하셔서 바로 개복 수술하셨습니다.)

개복결과 복막에 암전이 소견을 말씀하셨고, 소장을 누르고 있던 큰 암만 소장일부와 함께 제거 수술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회복중에 계시며, 통증도 마니 없어진 상태입니다. 아산병원에서 항암을 하자고 하시는데,,

아버지는 가까운 곳에서 항암을 받길 원하시네요(부산이 집입니다)

부산에서 항암을 받아도 괜찮을지, 서울 항암치료와 많은 차이가 있을지, 고민이 돼 아름다운 동행분들의 의견 듣고자 합니다.

그리고 부산에 위암 복막전이 관련 항암병원 추천해 주실 곳이나, 의사 분 있으신지도 의견 부탁드립니다

부산대병원은 환자를 살릴 의지가 전혀 없어 보여(항암도 권유하지 않고 여명만 얘기하며, 호스피스 병원 알아보라고 함) 부산대병원은 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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