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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중단 후 자연치유하려고 합니다.
2020.03 소장암 수술 (복막전이 발견)
2020.04-09 폴피리 항암 12회 (복부 통증 지속)
2021.01 하이펙 및 소장암 수술
2021.02-10 옥살리+젤로다 항암 11회중
수술 부위 근처 볼록하게 잡힘, 종양표지자 수치 상승- 1월 수술 시 제거하지 못한 간 뒤에 남아있는 암이 원인일거라 하였으나
볼록한 부분이 점점 커지니 그 부분이 문제일 수 있다함 (이 부분은 수술 후에도 정확한 원인 설명을 듣지 못 함)
2021.11 수술
볼록한 부분 (1월 수술 봉합 부위) 암제거했으나 다른 부위는 유착이 심해 확인 불가
2021.12.27 파클리탁셀 항암 1회
2022. 01. 05 수신증으로 요관 삽입술 진행
이제 파클리탁셀 3회 차례인데
이번 항암으로 체력이 너무 떨어진게 보이고 스스로 공부하다 보니 항암만이 정답은 아닌 것 같아 다른 치료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물론 환자와 가족들 전부 힘든 싸움이 되겠지만 도전해보려구요!
지방이라 아버지께서 늘 혼자 올라가 치료받고 설명 듣고 가끔 외래 때 따라 가는데 어떤 상황인지 명확하게 설명해주시지 않으시니..
답답하기도 해서 다른 의사선생님들께도 자문을 구하고자 하는데 의무기록사본 같은 걸 들고 서울 메이저 병원 찾아가면 상담이 가능할까요?
그러고 혹시 항암중에 중단하신 환우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