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한바탕 또 울었네요.

영원히FREEDOM
2022.02.05 22:27 | 조회 2k

오늘 오빠가 있는 하늘공원에 다녀왔어요..

.

.

엄마폰 바꿔야 하는데

오빠랑 나눴던 대화가 날아갈까봐..

사진이 없어질까봐..

미루고 미루다가..

이젠

정말 바꿔야 할때라서

엄마폰에 있는 사진들 옮겨주고..

용량이 다 차서..1차로 옮기고

카톡에 있던 저장못한사진 저장해서 2차로 컴퓨터에 또 옮기는데..

오빠가 병원에서 병원복입고.. 찍은 사진을 발견했어요..

그나마 살이덜빠졌던 때네요.

엄마는..

보고싶을때 꺼내어 보게

저장해놔라고..

아빠는 지우라고..

아팠던 모습은..

.

.

.

한참을 울고..

다시 사진정리 하고 있어요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

한순간이라도..

동영상이 좀 많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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