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 일들을 처리 하면서도 마음이 항상 무겁네요.

우리아빠너무사랑해요
2022.02.16 21:35 | 조회 997

오늘은 엄마랑 국민연금공단 가서

유족 연금 신청했어요.

다행히 유족연금 접수가 무사히 되었고..

또 부동산에 들려 아버지 명의의 집을

내놓고 싶다 말을 하고,

은행에 들려 카드 포인트를 상속받고..

이래저래 매일 매일 피곤하고 지친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잘 처리하고 있다. 고생하고 있다.

라는 아빠의 말씀이 들리는거 같다가도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네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짓이 후회인데 :)

참 .. 날이 추워지니 괜한 생각들이 드는가봐요.

아빠는 오늘은 어디를 여행 하셨을까요??

꿈에서 조금이나마 말씀 해주셨음 좋겠네요.

동행 여러분들 날이 추운데

감기와 코로나 조심하시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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