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고싶고보고싶은사람..

B
Bongbongㅣ
2022.02.18 02:18 | 조회 2.3k

하루도 잊어본적 없는 사람 너무 많이 생각나지만 특히 내힘으로 할수 없을것 같을때 더 생각나는 사람 .. 내남편 내친구 동반자 아빠 모든 이름으로 부족한 사람 김성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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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고 나도 이제 한살이 더 먹었네 우리 아들들도 이제 3살 7살이되 .. 그래도 변하지 않는건 오빠랑 내가 우리였다는거

몇달동안 변한게 없어 .. 매일의 삶이 너무 한심해 아직도 미안하고 보고싶고 오빠없이 할수 있는게 없어.. 너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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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파도치는 바다 한가운데 아이들과 함께 내팽겨진 기분이야..

우리아기들 지켜야 하는데 .. 강해져야지

충분히 슬퍼 하라고 그러던데 언제까지 하면

이 슬픔이 괴로움이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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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가지고 가야겠지... 고마운 사랑 우리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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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 아니면 이런 마음 나눌곳 없어서... 죄송합니다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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