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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잊어본적 없는 사람 너무 많이 생각나지만 특히 내힘으로 할수 없을것 같을때 더 생각나는 사람 .. 내남편 내친구 동반자 아빠 모든 이름으로 부족한 사람 김성민 보고싶다
해가 바뀌고 나도 이제 한살이 더 먹었네 우리 아들들도 이제 3살 7살이되 .. 그래도 변하지 않는건 오빠랑 내가 우리였다는거
몇달동안 변한게 없어 .. 매일의 삶이 너무 한심해 아직도 미안하고 보고싶고 오빠없이 할수 있는게 없어.. 너무 괴로워
그냥 파도치는 바다 한가운데 아이들과 함께 내팽겨진 기분이야..
우리아기들 지켜야 하는데 .. 강해져야지
충분히 슬퍼 하라고 그러던데 언제까지 하면
이 슬픔이 괴로움이 끝날까..
죽을때까지 가지고 가야겠지... 고마운 사랑 우리오빠 ..
그냥 여기 아니면 이런 마음 나눌곳 없어서...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