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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3시 간호사님 오셔서 체온 혈압잼
혈압160가까이 헉 했는데 수술로 인한 것이니 괜찮아질 거라하심(고혈압으로 몇 년째 약 복용 했는데 수술 후 거의 두 달동안 정상혈압으로 약복용 중지)
아침 금식
정오경 혈압 정상 , 체중재기 위해 일어선 김에 첫걸음 시도 오십보도 못 걷고 돌아옴 돌아와서 구토 ㅠ 물같은 걸 ㅠ (걷자고 둑촉한 것이 미안함)
점심 금식
13시 피검사 (새내기 간호사님을 데리고 오신 간호사님이 새내기 간호사님께 주사기를 맡기셔서 어 어 두 세번 찌르면 어쩌나 했는데 한 방에 성공 나가시며 소리내어 웃으며 나가는데 무척 귀여우심)
13시 걷기 시도 하도 느리게 걸어서 와치도 잡아내지 못한 걸음 수 따라걸으며 걸음 수를 세어봄
550 걸음
15시 걷기 954걸음
17시 걷기765걸음
저녁금식
소변줄은 안하고 나왔는데
약간 힘들어 하지만 소변은 문제없음
현재까지 총 2369걸음
방귀 없음
선배님들의 2만보는 꿈의숫자임을 밝혀봅니다.
어제의 고통을 10 이라면 지금은? 하고 물으니
손가락 다섯 개를 펴 보입니다.
반으로 줄었으니 감사
작은 소망은 내일은 오천보라도 ^^
그리하여 방귀 소리를 듣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한 둘째날이 저물고 있습니다.
동행님들 행복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