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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에 결장암 3기C 판정받고 절제수술 완료.
10월부터 지금까지 8차까지 옥살리랑 젤로다로 항암 완료했네요.
이제부터 ct 검사 시작. 정기검사가 남았네요.
항암 하는 동안 부작용이란 부작용 다 겪었네요.
(손발저림. 혈관통. 오심... 피부까짐. 발톱빠짐. 발바닥무좀과 갈라짐. 손바닥갈라짐. 졸림 등 말로는.. )
주사맞는 날부터 일주일 정도는 쉬고 나머지는 정상출근.
하루 만보걷기. 주 2 3회 점심시간 테니스. 주말에 1시간 정도씩 자전거타기. 체력이 되면 짬짬이 운동 해 왔네요...
(7차부터는 좀 적게 운동했네요^^ 부작용이 좀 심해서)
이제 어떻게 관리해야 되나요?
이제 항암제가 안들어가니까 먹는 거부터 조심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고 1년 정도는 몸이 무리하지 않게 관리해야 된다고 좀 막연하게(?) 얘기하는데... 어떻게 딱 와닿지가 않아서요.
경험하신 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미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