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축하해주세요~

진
진마밍
2022.03.09 21:05 | 조회 3k

친정 엄마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으시고 걱정과 불안을 가득 안고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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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판정 후 항암 4번 받으시고 지난달 28일 CT 찍으시고 어제 외래진료를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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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행은 멈춰있고 복수는 거의 보이지 않으며 암지수도 660에서 334로 떨어졌다는 호전된 결과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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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항암치료 열심히 받으시고 음식도 잘 드시지 못할 정도로 힘들어 하시면서도 운동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해주신 엄마가 어찌나 감사한지...

결과 들으며 눈물이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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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더더더 좋아지셔서 수술 하실만큼 좋아지시고 암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날이 하루 속히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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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글 올렸을 때 댓글에 저희 엄마와 같은 병으로 힘들어 하시는 분들 보았는데 모두 좋은 소식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환우 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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