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국립 암센터 간호병동문의 드려요

리타니아
2022.03.23 18:20 | 조회 2.4k

지금 81병동에 엄마 입원 시켜드리고 왔어요.

(자궁내막암 ㅂㅅㅇ 교수님입니다.)

간호병동이어서 입구에서 못들어가고

바로 나오니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불안하네요.

금요일 수술이신데 그것도 혈압상태 보고 결정한다고 하고..

복강경을 할지 개복술을 할지 아직 정해지지도 않았어요..

교수님도 영불친절하시고..

눈앞에 안계시니 안절부절 못하겠습니다 ㅜㅜ

수술하러갈때 얼굴은 뵐 수 있나요?

수술하고 나올때는 뵐 수 있나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 너무 답답해요..

나이도 있으신데 혼자 있으신거 생각하니 우울하네요..

좋은 팁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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