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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66세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어요..오늘2시27분에..
왜 이렇게 안믿기죠 부랴부랴 저희 누나를 엄마 곁에 두고 저는 장례수속하로
나갔는데 마지막 인사라도 한번 더 할껄 후회가되요..
불과 몇시간 전인데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내가 해줄 수 있는게 없는게 얼마나 속상한지..
엄마가 해주는 비지찌개 계란말이 미역국도 먹고 싶은데..
왜 하필 우리 엄마일까 속만 타들어가네요..
하염 없이 눈물만 계속 나네요
먼저 간 우리 강아지들이 반겨주겠죠..?
투병 생활 하시는 분들 항상 힘내시고 간호 하시는 분들도 항상 응원할게요
우리 엄마 좋은 곳 가게 꼭 빌어주세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고생많이했고 다음생엔 아프지말고 부잣집에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아야되
시골촌놈 만나 고생만하고 한없이 모자란 딸 아들 낳아서 고생만 하다가 가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