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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72세
복막암, 난소암 진단받으시자마자
선항암 3회, 수술, 후항암 3회 계획으로
1차 선항암 일주일째에요
소화부담과 운동부족으로 식사량은 줄였지만 식사 잘 하고 계시고, 전처럼은 아니어도 컨디션 봐가며 주변 산책 30분~1시간 이상 하고 계세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메스꺼움, 구토, 머리빠짐 등은 눈에 띄지 않아요
다만, 잠을 평소보다 많이 주무시는듯 하고
식사량과 활동량이 줄어드니 살은 빠지셨구요
암때문에 배가 불편하다 하셨는데
통증강도와 시간이 조금 늘고 배가 더 더부룩하다는건 크게 못느끼시겠대요
변비가 있다가 곧장 해결되고 설사를 하셔서 식이조절 하고 계십니다
항암이 제대로 작용을 하고 있는건 맞을까요?
면역력만 줄어들고 암은 줄어들지 않는건 아닌지…
또 게시판에서 암때문에 복수찼다는 글을 봤는데요
배가 부른거 혹시 엄마도 복수가 차고 있는걸까요?
엄마 몸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걱정되고 무섭고 그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