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이 효과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초
초초짜
2022.03.30 21:56 | 조회 1.6k

엄마 72세

복막암, 난소암 진단받으시자마자

선항암 3회, 수술, 후항암 3회 계획으로

1차 선항암 일주일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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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부담과 운동부족으로 식사량은 줄였지만 식사 잘 하고 계시고, 전처럼은 아니어도 컨디션 봐가며 주변 산책 30분~1시간 이상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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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메스꺼움, 구토, 머리빠짐 등은 눈에 띄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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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잠을 평소보다 많이 주무시는듯 하고

식사량과 활동량이 줄어드니 살은 빠지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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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때문에 배가 불편하다 하셨는데

통증강도와 시간이 조금 늘고 배가 더 더부룩하다는건 크게 못느끼시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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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있다가 곧장 해결되고 설사를 하셔서 식이조절 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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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이 제대로 작용을 하고 있는건 맞을까요?

면역력만 줄어들고 암은 줄어들지 않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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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게시판에서 암때문에 복수찼다는 글을 봤는데요

배가 부른거 혹시 엄마도 복수가 차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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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몸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건지 걱정되고 무섭고 그래요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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