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병원 전원

통통777
2022.04.15 07:46 | 조회 775

안녕하세요?

2011년 위암이였으나 위절세술로 완치판정받고 잘 지냈으나 올해 건강검진하면서 간과폐에 암이 큰게 있어 검사하니 담관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담관암은 예우가 좋지않은 암이 하셨지만 크기가 더 크지않게 할려고 항암치료를 진행하기로했습니다

한달에 4번 일일 3개의 항암제치료를 받고 오는데 꼬박 하루가 걸립니다 입원해서받고 싶으나 당일외래로 해야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직장이 그래도 여유가되어 8번정도 같이 모시고 다녔는데 도저히 일을 뺄수가 없어 남동생이 하루 움직였는데 업었는지 버둥거려 넘어지셨다고 양산 부산대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그이후 완전 악화되어 엉망이십니다 입원 일주일후 그 병실에 계신분 대부분 코로나 걸리셨다고 격리되시고 나와서 더 상태가 안조아 지셨는지 지금은 해제되어 일반병실에 계십니다

그런데 섬망이 와서 난리친다고 간병인 이모가 힘들다고 벌써 3번째 바뀌었으며 밤새 전화해서 오라고 난리치십니다

잡아간다 감금되었다 누가와서 데리고간다등 욕도하시고

현재는 온몸이 퉁퉁부어 몸이 무거워 엉덩이도 달삭거리지도 못해 기저귀 가리기도 힘들어 어떻게 해야될지

부기뺀다고 간병인이모가 타이즈같은거 20만내외 사야된다해서 입혔더니 갑갑하다하여 안입고 지금은 다리에 진물이 난다고 붕대를 감고 있습니다

원몸무게는 50k 최대 60k 더 나가는것 같고 이제는 병원에서 못움직여 몸무게도 재지도 않습니다

숨쉬기도 힘들어 산소도 달고있고

내내 검사한다고 금식을 시켜 더 섬망정세가 심한건지

섬망증세가 심해 쬐그만한 섬망증세 완하시키는 약이라고 하셨는데 뒷날까지 정신을 못차리시더라구요

이제 생각한건 이렇게 엄마를 고생 시키는것보다 식사할수 있고 돌아가실때 까지 편안하게 집앞 요양병원으로 모시는게 더 낳을지 계속 이병원에 계시게해서 적적한 치료를받아야되는건지 회사를 그만두고 딸인 제가 간병을 해야되는건지

너무 많은 넉두리를 쏟았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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