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병원 모신 첫날...

대보l빈빈공주l
2022.04.24 02:51 | 조회 948

집에서는 못드시고 넘 힘들어하셔서

오늘 급히 요양병원에 입원시켜드리고 왔는데

제가 잠이 안오네요...

낯선 곳에서 혼자서 잘 계실지..

평생을 같이했는데 집에 혼자 계실 엄마마음은 어떠실지..

또 오늘 뵌 모습이 마지막은 아닐지 불안하고

안타깝고 또 죄송하네요...

두세달사이에 평범했던 일상들이

너무나 많이 변해버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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