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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쯤 지나니까 대변 횟수가 하루에 5~6회에서 4~5회로 조금 줄었고
항문이 아프지는 않아서 살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직 변실금은 있습니다.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변실금이 있는 경우도 있고
오즘눌 때 힘주다 보면 변실금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퀴즈에 나온 항문외과 의사 선생님이 괄약근에는 외괄약근과 내괄약근이 있는데
내괄약근은 우리 의지로 조절이 안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괄약근을 강하게 하려면 조깅하는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조깅하면서 내장이 흔들려야 괄약근이 강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 먹고 산책하던 공원에서 걷기 대신 조깅하고 왔습니다.
변실금이 없어지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