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후 오한과 고열로 다시 응급실...

꼭나을거예요
2022.05.11 21:56 | 조회 939

지난주 2차 항암하셨는데 방금 오한과 고열로 응급실 가셨다네요

어제부터 연락이 뜸하다 했는데

요양병원에 계시는데 오늘도 연락이 잘 안되서 다시 전화하니

응급실이라고...

순간 우리엄마 이러다 무슨일 나나 싶어서 눈물이ㅠㅠㅠㅠ

점점 좋아질거라고 희망을 갖고있지만

항암하고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며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살은 자꾸 빠지고...머리카락도 빠지고...

힘든 시간을 옆에서 늘 함께해주는 아빠도 힘드실것 같고

딸래미는 날좋다고 라운딩이나 다녀오고

사람들이랑 하하호호 하고 있었는데

우리엄마는 힘든시간을 보냈구나 생각하니 제가 너무 철없는것같네요

마음이 많이 아픈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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