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참 우습죠???ㅋㅋㅋㅋ
아프기 전에는 늘어나는 살을 보며 한숨뿐이었는데
이제는 1키로 찌는게 저에게 행복이네요.....ㅎㅎㅎ
어제까지는 40키로 왔다갔다 했는데
좀전에 체중을 재어보니 드디어 1키로 더 쪄서 41키로....
45키로가 되려면 아직도 4키로가 남았지만 기뻐요...ㅋㅋ
근데 이게 생리전증후군으로 살이 찐건지....
아니면 정말로 살이 붙은 건지....
그래도 체중이 늘은건 좋아요~~^^
밥은 한공기는 아니더라도 반공기는 먹으려고 해요....
아침에는 찐감자로 대신 하고
점심은 면순이라 면종류나 간단하게 먹고
저녁은 신랑이랑 함께 먹기에 고단백 식단으로 짜서
나름 잘 챙겨 먹는 거 같아요......
며칠전에는 저녁을 혼자 먹어야해서
차려먹기 귀찮아 여러 종류의 과일을 대신 해서
저녁으로 먹었는데 저거 다 먹었어요~~^^
이건 감자가 떨어져 먹을게 없어서 샐러드 만들었는데
유자청샐러드로 해서 먹었어요....
근데.... 저는 샐러드 체질은 아닌거 같아요...ㅎㅎㅎ
생야채 먹으니 식도에서 딱 걸려서.....ㅎㅎ
이건 어제 저녁 식단......
저 양념소불고기는 교회에서 어버이날에
교인들에게 선물을 주셔서 어제 구워서 먹었는데
신랑이 먹더니 너무 짜고 달다며 안 먹더라구요....
평소에 제가 간을 쎄게 안해서 반찬을 만들어서
먹다 보니 짜게 먹던 저희 신랑도 제 입맛으로
변하나봐요..... 좋은 거죠??
이건 오늘 마지막 냉장고 털이 식단.....ㅋㅋㅋ
이로써 냉장고에 야채며 김치며 밑반찬이 똑 떨어졌어요..
낼은 마트 가서 장좀 봐야 하네요.....
열심히 잘 챙겨 먹고 체중 늘리기에 힘써야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