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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전이로 젤로다 단독으로 항암시작한게
20년 가을이였어요.
급여되는 마지막 약이라 걱정이 컸지만
22년 5월 현재 저희는 23차 중입니다.
저번 피부과 협진으로 두피는 효과를 보았으나
손,발은 크게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반면 또 그렇게 나빠지지도 않았네요.
피부과 진료에서도 추가 처방이 없는걸보니
어느정도는 그냥 맘을 비워야하나봅니다.
진료 두시간전 피검사를 하고
진료시간이되어 교수님을 뵈러 갑니다.
피수치도 다 좋고 괜찮으시니 23차 진행하도록하고
ct찍고 다음에 뵙기로 했습니다.
오늘 진단받은지 4년이 되었고 이제 5년차에 접어듭니다.
대장암4기... 여전히 항암중이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아빠의 이야기 오래오래 들려드리고 싶네요.
밤낮으로 기온차가 큽니다.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