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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년만에 자궁경부암 재발 후 현재 말기이고(뇌, 간, 폐, 뼈전이) 항암 치료 중 패혈증 걸리신 후에서 회복하여 중환자실에서 일반실로 옮겼습니다. 국립암센터 입원 중이시고 호스피스 예약을 해둔 상황인데 암센터 호스피스병동 의사분이 여명이 1-2주 남은 것 같고 호스피스 가기도 힘든 상황 같다고 하시는데 기적적으로 일년 이상 살 수도 있을까요? 평생 홀로 두 아들을 기르느라 고생만 하셨는데 아직 떠나보낼 준비가 안 됐습니다. 엄마가 없다는 건 상상이 안 되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1년 이상 생존하여 잘 지내시는 분 또는 사례를 알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