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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응급실 의자에서 뜬눈새우듯.이틀째는 바닥에 깔고 누워있는데 이 카페가 생각나고..저의 안식처네요...저희엄마는 췌장암4기로 항암 20차로 . 폴피하다..안되서 젬아로 바꾼후...코피.부종.황달.어지럼증.등이 있어도..잘 이겨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결과듣는순간..여명이 1~2달 남았다는..젬아로 바꾼후에도 전혀..먹히질 않았다는겁니다.그사이 급진전이..된거라고.20차까지가 헛것을 맞았다는 생각에 .억장이 무너집니다..전엔 오니바이드도있고 임상실험도 있다고 하더니..이젠 오니바이드도 소용이 없을거라고. 폐혈증까지 왔다는 얘기까지 그래서 응급시술까지 하고 .정말 더이상의 치료가 없는건가요..여기 글들보다보니 사이버나이프프로라는것도 있던데..그것도 가능한건지..정말 방법이 없는건지..살도 빠지지않고 몸무게그대로62키로 당뇨도없고.ㅈ. 걷는것도 .드시는것도..하는데..믿어지지않아요..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맘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