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테디베어님께서 올리신 글을 봤습니다.
몸이 차서 아직 전기매트를 사용하신다고 하였는데 동행의 많으신분들도 그러신다고 하시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우리 암환자에게 체온은 면역력과 관계되는너무 중요한 요소라 도움되실까하여 원인과 대처방법을 생각해 봤습니다.
윈인은 정말 다양한것 같은데요.
첫번째로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근육부실입니다.
우리몸속열의 50%이상이 근육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근육세포가 다량의 포도당을 대사하여 에너지를 생성하기 때문에 허벅지,엉덩이 등 하체 근육이 우리몸 근육의 3분의2를 차지하여추위를 많이 탄다면 하체 근육이 부실한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두번째 갑상선 기능문제
갑상선은 신진대사작용과 몸의 에너지사용 등 체온과 관련이 아주 큰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입니다그래서 남들보다 추위를 탄다면 갑상선 기능에 이상있는지 의심해 볼필요가 있다고 합니다.체중이 갑작스레 늘어나고 피로하고 무력감을 느끼며 모발과 피부가 푸석푸석한 느낌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호르몬 검사를 받아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과체중의문제
보통 체중이 많이 나가면 움직임에 비해 땀을 쉽게 흘리기 때문에 추위를 덜 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유독 복부에 자방이 집중되면 팔과 다리등 다른 신체부위는 체온을 쉽게 빼았겨 추위를 많이 느끼게 된다고 하고대사작용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심장과 거리가 먼 손과,발등의 신체부위의체온이 낮은 수족냉증에 걸릴 확률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네번째 혈액순환의문제
몸에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혈액은 굉장히 큰 역할을 하는 자원이자 운반자입니다.심혈관질환,당뇨,수족냉증 등 혈액순환과 깊은 관계가 있는 기저질환이 있다면추위를 많이 느낄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다섯번째 우울증입니다.
뇌하수체에서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 된다고 합니다.세로토닌은 체온의 셋팅값에 매우 밀접하게 작용하는데 우울할때는 이 세로토닌호르몬이 덜 분비가 된다고 하여 체온의 셋팅값이 내려가서 체온자체가 일반인보다 조금
낮아지는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원인에 대해서 살펴 봤는데요
해결방법에대해서도 생각해봤습니다.
해결방법은 일단 운동및 생활습관 및 먹거리 등의 체질 개선만으로도 해결되실수 있는분들이 많으실것 같았습니다.
첫번째 혈액순환 개선을위한 유산소운동및 근육량 증대를 위한 하체위주 근력운동이 가장 기본이 되는 해결방법인것 같고요
두번째로는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마늘,양파,오메가3 를 섭취를 하고고추,후추,계피,카레,생강,로즈마리 같은것도 몸을 따뜻하게 도움이 된다고 하는것들 입니다.
세번째로 생활습관으로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단백질과 열 내는 음식들로 하루3끼를 규칙적으로하는 식사 습관을 들이고, 체력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 몸을 움직이는것도 있겠고 비타민,미네랄등의 영양보충도 한번씩 체크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체온을 올리는것이 보통 암환자가 평소에 해야 되는 생활태도와 크게 다르지 않은것 같아요
요약하면 잘먹고,잘자고, 운동열심히 해두는것 같습니다
크게 특별함이 없는 글 이지만
울 동행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