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럴 때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습니다

진고영
2022.06.13 07:13 | 조회 816

처음 발병시 서너달 사실거라는 의사샘 . . .그래도 어찌어찌 투병, 곧 삼년이 됩니다. 이제는 막바지인거 같고 많이 힘든 하루하루입니다.

뭘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 . 제일 큰 문제는 구순넘은 치매가 있는 모친께서 이제는 환자(당신의 맏아들)의 상태를 아시게 됐고 매일 전화로 체크하십니다. 환자는 모친 이야기에 아무 반응 없는데 모친은 환자를 보고싶어 합니다. 한달전에 보고 가셨는데 이제 다시 환자를 보게하려니 환자의 상태(마르고 등등)를 보고 너무 충격받아 치매가 확~~~진행될까봐 두렵습니다. 그래도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데 보시게 해야할까요?(모친이 한달전에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이주간 환자와 같이 지내고 지방 댁으로 내려가심)

그리고 만약 큰 일을 당하게 되면 어찌해야할지가 제일 걱정입니다. 그땐 알리지 말고 조금 지나고 나서 말씀드려얄지. .어떻게 해야 모친께 충격이 덜 할지. .자식을 보내게 되면 그로인해 치매가 급속히 진행되실까봐 걱정이네요.

두 가지 질문에 동행님의 조언을 구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7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