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

황루피맘
2022.06.13 16:36 | 조회 653

이제 엄마 하늘 나라가신지 1년하고 2달이 지났어요

시간 참 빠르네요..

저희 아이들 돌지내고 돌아가셨는데..

투병에 코로나때문에 자주 보지는 못했지만

손주들 엄청 예뻐하셨어요.

아이들 이쁜짓하며 잘크는 모습보면 행복하면서도

엄마 생각이 더 간절해지네요.

이렇게 이쁘게 크는 모습 보셨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제가 부모가되어 자식들 키워보니 부모 마음을 알것같아 더 그리워요

사후 세계는 존재할까요?

이승을 내려다볼수 있을까요?

엄마를 그리워해서 자주 꿈에 나타나는데

항상 투병중일때 모습이어서 속상해요..

주저리..

어디 이야기할곳도 없고..

엄마 투병중일때 동행 카페에서 많은 정보도 얻고 위로도 받으며 힘냈는데..

생각나서 끄적여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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