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수술과 항암 후 2년 반만에 복수로 병원

하루야채
2022.06.26 06:22 | 조회 1.1k

너무 답답하고 무섭습니다

한 3주동안 배가 단단하고 조금만 먹어도 속이 거북해서 어제 오전에 동네병원에서 복부초음파를 했더니 복수가 차서 내부장기가 쪼그라들어 배가 아팠을거라며 바로 서울대병원으로 가라고 하셨어요

서울대 응급실로가서 소견서보여드리고 위암수술했다고하니 피검사, 씨티찍자고하더라구여

피검산 깨끗하다해서 잠시 안심했는데 씨티결과 암덩어리가 보이고 난소에도 혹이보인다며 이 암덩어리가 난소에서 재발해서 온건지 아님 위에서 온건지 확실히 모른다며 그건 복수검사를 해봐야 한데요

근데 복수양이 많지않아 빼지는않고 왔는데...

바로 종양내과로 외래연결해주고 항암을 해야한다고 허시더라구여 제가 궁굼한건

1. 이런건 수술이 안되는걸까요

2. 항암하면서 계속 일할수 있을까요

맡은일이 있어 올해까지는 일하고 싶거든요

왜이런일이 생길까요 뭘 잘못했나 자꾸 자책하게 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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