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4기 전절제 수술 후 재입원 / 전해질 수치 이상

구
구쌀언니
2022.07.04 09:49 | 조회 1.7k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위암 4기 판정을 받은지도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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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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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4월에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위암 판정 받으시고, 5월 17일에 위 전절제로 수술 하셨어요.

처음엔 수술하고서 3기일 것 같다 그랬는데 ... 위벽 끝까지 암세포가 퍼져있어서 결론은 4기 말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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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전이는 안되어있지만은 복수에 암세포가 발견 되어 전이성 위암으로 말씀하셨고,

전절제 수술하고 1주일 되어 퇴원하시고선 집에서 회복하면서 외래 진료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집에 돌아온 지 삼일 차 되는 날 심호흡할 정도로 가쁜 숨과 배가 빵빵해지는 복수가 차는 , 식은땀도 나면서

다시 응급실에 입원하시고 벌써 한 달이 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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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합병증 처럼 온 거라 하는데.. 염증수치도 엄청 높았고 , 폐에도 물이 넘어가 폐렴 증세까지 있었어요.

중간에 VRE 곰팡이균도 발견되셔서 격리병실에 있고

지금 다행히 잘 염증 수치가 잘 잡혀서 퇴원한다 만다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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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부터 소변을 너무 많이 본다며

전해질 수치가 10이 높아졌대요.. 그래서 퇴원 보류 상태인데 ㅠㅠ 신장내과에서도 함께 본다고 하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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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미음, 죽 밖에 없는 거지만 병원 식사는 까다로운 입맛에 별로라며 잘 드시지도 않아 걱정이 큽니다.

수술하고서 5킬로그램은 빠지신 것 같은데, 재입원하면서 금식 일주일 넘게 하시고, 잘 드시지도 않아 거의 10 킬로그램은 빠진 것 같아요.. 마음이 찢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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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희 아버지 같은 사례나 경험 혹시 아는 정보 있으신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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