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이열치열 식단.....

위본l교동댁 혜원
2022.07.04 19:00 | 조회 1.5k

7월로 들어서면서 요즘 너무나 뜨겁죠~~

오늘 저의 밥상은 이열치열 식단이었어요....

혼밥인 점심 메뉴는 라볶이........

라볶이 엄청 좋아해서 수술 전에는 일주일에 두번씩

먹었는데 수술 후에는 한달에 두번 먹네요.....

그날이 오늘이예여.....

그래서 아침에 재료를 준비했어요....

멸치다시마 육수를 베이스로 하고

부재료는 어묵, 당근, 양파, 대파, 비엔나소세지, 삶은계란

김말이, 다진마늘, 떡볶이떡 넣었어요....

양념장은 직접 만들었구요....

그리곤 다 넣고 보글보글 끓였어요.....

그리곤 선풍기 앞에서 맛나게 라볶이를 먹었는데

땀을 한바가지 흘려 샤워를 하고 시원한 아이스믹스를......

먹으면 안 되는데 오늘은 땡겼어요.....ㅎㅎㅎ

요렇게 점심을 해결하고 2시 넘으니 넘나 더워

그때부터 에어컨 풀가동이네요....ㅎㅎㅎㅎ

날이 더우니 오늘은 빨간맛이 땡기네요.....ㅠㅠ

그래서 오늘 저녁은 철판닭갈비......

원래는 지난주 금욜날 먹으려고 닭갈비를 재워놓았는데

신랑이 저녁 먹고 온다고 하여 삼일을 숙성시켰는데

넘 맛났네요......

부재료는 떡볶이떡, 감자, 양배추, 당근, 앙파 넣었구요

거기에 시원한 미역냉국까지.......

저희 집에 철판 후라이팬이 있어서 거기에 닭갈비를

했는데 춘천에서 먹는 거 보다 더 맛나네요......ㅋㅋㅋ

신랑이 맵다 하면서 다 먹었어요.....

닭갈비의 꽃은 역시 마무리로 볶음밥이지요....

신김치에다 들기름 넣고 거기에 김가루까지 넣고

볶았는데 너무 맛났어요......ㅎㅎㅎ

오늘 저의 식단은 이열치열로 빨간맛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낼은 병원 외래진료 있어서 나갔다 와야 하는데

낼은 또 얼마나 더울지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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