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두달 후

골보l진혁맘
2022.07.04 21:30 | 조회 4.4k

아들 하늘나라 보낸지 두달

이래저래 어찌저찌 보내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잊으라고

말씀이 너무 쉬운거 아닌가?

열달 품어 배 아파 낳은 새끼

남 부럽게 키우진 못했지만

부끄럽게는 키우지 않았는데

만 16년 함께 한 시간들이 있는데

잊으라고 ㅠ

두달 시간이 빠르다하시네요

난 시간이 너무 안가고 매일이 미칠것 같은데 ㅠ

동행 여러분들은

함께하고 계신분들은 사랑 표현 많이 하시고

아쉬움 후회 없도록 많은 이야기 나누세요

시간이 갈수록 그리움,아쉬움,후회가 큽니다

여러분들은

후회하지 아니 큰 후회 남지 않게 애정표현

많이 하시고

살 많이 부비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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