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 방사선치료 후 첫 외래

자경본I해삐니스
2022.07.05 18:32 | 조회 621

안녕하세요.

4월초 자궁경부암 1b3으로 개복수술

5월초부터 6/14일까지 항암5회 방사선23회 치료하고

오늘 외래 다녀왔습니다.

자궁경부암 환우분들 궁금하신부분 있으실 것 같아

교수님께 질문하고 답변들은것들 몇자 적어봅니다^^

1. 현재 상체를 구부리거나 다리구부려서 올릴때 Y존 근처 땡기는 이상한 느낌 있는데, 이것 포함 수술부위 땡기는 통증은 시간이 지나야 점차 나아진다고 하네요.

2. 저는 모두 적출이라 생리는 안하지만 난소가 있어서

생리통 있을수 있다고 하셨어요. (허벅지 무겁고 땡기는 증상, 아랫배와 허리 통증처럼 생리전 증후군이요)

3. 운동은 하루 만보걷기와 로잉머신 했었습니다. 필라테스와 헬스 여쭤보니 수술한지 3개월정도 됐으니 해도 되지만, 무조건 천천히 조금씩 하고 무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4. 제일 중요했던 식단!!!

음식 제한없이 직화(숯불구이), 날것, 초코렛 전부 다 먹어도 되고 굳이 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초코덕후인 저로써는 너무 행복했습니다ㅠㅠ

그래도 양심상... 자주 먹진 않을꺼에요!

**항암 중에는 날것 피하셔야 합니다(감염우려)**

지금 생각나는 부분은 다 적은것 같네요.

동행의 환우분들, 보호자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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