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암치료 외래로도 하나요?? (몰라서 여쭤보는 것들)

치즈치즈버거
2022.07.15 18:57 | 조회 1.7k

'항암치료 외래'

이렇게 검색하니까 제가 찾는 내용을 찾지못해 질문드려요.

만 59세 엄마..

아산에서 조직검사 후 췌장암3기 진단받고

바로 항암1차까지 하고 퇴원했는데요,

의사가 2차부터는 집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항암을 받으라고 하셨다네요??

2차부터는 제가 입원할때마다 보호자하려고 했는데..

외래라니요??

항암도 외래하는일이 많나요??

전 제가 잘못들은줄 알고 아산에 전화로 확인해보니 2차날 외래 예약 맞대요 입원아니라네요.

주사실가서 맞고 집 가라네요;; 무슨 독감주사 맞는듯이 얘기하네요 허허

입원으로 바꾸려면 의사랑 그날 상의해야되고 그마저도 베드없으면 안되는거고,

환자많으니 만만한 사람 내치는건가요...?

(이런경우 흔한데 제가 혼자 급발진 한거라면 알려주세요 ㅠㅠ몰라서 그래요..)

병원에서 진단받고 나서 임상시험 하라고 했다는데

처음에는 췌장암3기 들으시니 정신없으셔서 예예 했다가 우선 일반적인 폴피리로 진행하는게 나을거같다는 생각에 안한다고 하셨나봐요.

이때부터 태도 돌변...

항암 외래도 임상시험 거절 후 나온 이야기..

(사실 이것도 궁금해요 임상시험 거절하면 투명환자 취급하는지, 아님 그냥 그들의 기분이 그때 나빴던건지...)

이런 경우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암도 서글픈데 여러 상황들이 엄마를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 마음아프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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