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아침부터 바빴어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2.07.15 20:28 | 조회 1.8k

어제 저녁은 어머님이 주신 용돈으로

피자와 치킨을 저녁으로 먹었어요......

오랫만에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아침에 어머님 오셨길래 김치 있냐고 여쭤봤더니

없다고 어짜피 담궈야 한다고 하시더니

어제 오후에 김치를 다 담구셔서 가져다 주셨네요.....

오늘은 치과 신경치료 마지막날이예요.....

그래서 아침에 첫 타임으로 잡고 치아 마무리 했어요.....

그리곤 장을 보기 위해 마트로 go~~

요새 마트 가기가 무서운데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고....

오늘은 갑자기 육개장이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육개장 재료 사다가 소고기 넣고

야채 듬뿍 넣고 육개장 바글바글 끓였어요......

고사리, 숙주나물을 넉넉하게 사서

낼 먹을 밑반찬도 만들었네요~~

오늘은 하루 종일 선선하니 바람이 시원하네요.....

신랑이 퇴근해서 더울까봐 선풍기 틀었더니

신랑이 춥다며 오히려 끄네요.....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에어컨이랑 선풍기 안 틀고

창문 다 열어 놨어요~~ 자연바람이 참 좋네요.....^^

내일은 친정부모님과 남동생네 식구가 온다고 하고

낼 초복이기도 해서 매번 고기 구워 먹기 보다

닭갈비 한번 먹자 해서 닭안심 5개를 사왔어요.....

그래서 어른들 먹을 닭갈비 양념과

아이들 먹을 간장 양념을 만들어 재워놨어요~~^^

여기에 각종 부재료 넣어서 먹으면 푸짐하겠죠???

이렇게 저녁을 먹고 낼 먹을 것을 준비 해 놓고

오늘은 오랫만에 저녁 산책에 나섰어요......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약간 춥게 느껴지네요.....

하늘을 보니 약간의 먹구름에 햇살이 비춰지네요......

종 잡을 수 없는 날씨지만 오늘은 정말 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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