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은 어머님이 주신 용돈으로
피자와 치킨을 저녁으로 먹었어요......
오랫만에 먹으니 너무 맛나네요~~^^
아침에 어머님 오셨길래 김치 있냐고 여쭤봤더니
없다고 어짜피 담궈야 한다고 하시더니
어제 오후에 김치를 다 담구셔서 가져다 주셨네요.....
오늘은 치과 신경치료 마지막날이예요.....
그래서 아침에 첫 타임으로 잡고 치아 마무리 했어요.....
그리곤 장을 보기 위해 마트로 go~~
요새 마트 가기가 무서운데 그렇다고 안 먹을 수도 없고....
오늘은 갑자기 육개장이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육개장 재료 사다가 소고기 넣고
야채 듬뿍 넣고 육개장 바글바글 끓였어요......
고사리, 숙주나물을 넉넉하게 사서
낼 먹을 밑반찬도 만들었네요~~
오늘은 하루 종일 선선하니 바람이 시원하네요.....
신랑이 퇴근해서 더울까봐 선풍기 틀었더니
신랑이 춥다며 오히려 끄네요.....ㅋㅋㅋ
그래서 지금도 에어컨이랑 선풍기 안 틀고
창문 다 열어 놨어요~~ 자연바람이 참 좋네요.....^^
내일은 친정부모님과 남동생네 식구가 온다고 하고
낼 초복이기도 해서 매번 고기 구워 먹기 보다
닭갈비 한번 먹자 해서 닭안심 5개를 사왔어요.....
그래서 어른들 먹을 닭갈비 양념과
아이들 먹을 간장 양념을 만들어 재워놨어요~~^^
여기에 각종 부재료 넣어서 먹으면 푸짐하겠죠???
이렇게 저녁을 먹고 낼 먹을 것을 준비 해 놓고
오늘은 오랫만에 저녁 산책에 나섰어요......
바람이 시원하다 못해 약간 춥게 느껴지네요.....
하늘을 보니 약간의 먹구름에 햇살이 비춰지네요......
종 잡을 수 없는 날씨지만 오늘은 정말 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