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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4기 간전이로 인해 아산 항암 13차 중 스탠트시술부위 염증으로 절제하고 수술익일 갑작스런 호흡곤란으로
중환자실로 이동한지 48일째 되는 날입니다.. 섬망 폐렴 복수 흉수 종격동염.... 여러 고비를 이겨내고 어제 섬망에서 벗어나 의사소통이 가능해 졌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의사분 말이 중환자실 오신지 2달이 되어가고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는동안 간쪽의 암세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여명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말을하며 일반병실로 올라가서 보호자가 함께 있다가 요양병원으로 전원하는 방향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현재 산소호흡기 기도삽관되어있어 오늘부터 호흡기 제거 연습을 하고 혹시 제거가 힘들더라도 이동식 호흡기를 해서 이동하면 된다고 합니다. .
수술하고 나오면 생활하는데 더 편할꺼라는 종양내과 담당의의 말대로 되었으면 좋은데 그런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았네요...
현 상황에서 의사 말대로 요양병원으로 전원을 가야하는 것이 맞는건가요?...
저는 경기도 광주서 살고있는데 알아보니 SRC요양병원이 있더군요...
순간 순간 선택 결정 장애가 오네요... 뭘 어떻게 해야하는 것이 옳은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