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꼭 설레이는 취미를 가지세요.

정민수위암
2022.07.20 02:12 | 조회 1.3k

병원에서 수술 항암으로 10몇키로 빠진 53키로로 겨우 빠져나와..

요양병원에 가서 쉬려고 했으나 젊은 나이에 너무나 깝깝해서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면서 요양병원 대신 산으로 들로 암자로 바다로 힐링이 되는 곳을 찾아다니다가 인천의 한 바닷가에서 힘을 얻고 거기서 낚시꾼들의 행복한 얼굴을 보며 체력이 회복되는대로 나도 저런 취미를 꼭 가지고 싶다고 열망하고 매일 낚시 기사 카페등을 보면서 설레임을 가지고..

조금씩 몸에 힘이 들어가면서 ..꿈을 이루고 싶다는 생각으로 항암치료 마치는대로 택시타고 텐트 들고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도시에 나쁜 공기에서 빠져나와 바다에서 숨쉬는 것만으로도 건강이 회복되는것을 느끼며 낚시를 시작해서 매주 인천 강화도 보령 부산 통영 녹동등을 다니며 낚시 고수님들을 따라다니며 배우고 익히고 9년이 넘게 지나고 나니 그 어떤것들보다 설레이는 취미가 생기니 행복을 알게 되네요. 즐겁고 행복한 취미보다 큰 힐링이 없습니다.

꼭 미친듯이 즐거운 취미를 가지세요.

등산 자전거 낚시 탁구 배트민턴등 장르를 가리지 마시고

무조건 해보세요. 그럼 안아픕니다.

항암 치료중에도 사진보고 낚시 포인트 찾고 설레이고 내일 나가서 낚시 가야지 하는 생각만으로도 너무나 즐겁게 그 독한 약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꼭 취미를 가지세요.

전 지금도 매달 갑니다.

일이 바쁘고 몸이 피곤해도 꼭 힐링갑니다.

그래야 이겨낼수 있습니다.

여러분 취미 꼭 실행하십시오.

방구석을 벗어나세요.

제가 잡은 고기 자랑삼아 올립니다.

요즘은 회도 먹고 생것 날것도 먹지만 전혀 트러블이 없습니다.

꼭 명심하세요.

설레이는 그것을 꼭 찾으세요.

Dream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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