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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기도해 주시고 위로 해 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남편은 3시쯤 수술에 들어갔고 9시쯤 수술이 끝나고
의사가 전화왔어요.
“우선 종양은 잘 제거됐고 깨어나는 거 보고 이제 중환자실에 들어간다. “
이 정도의 짧은 보고와 같은 통화였지만
얼마나 감사한지…
예상한 시간대로 6시간만에 끝났으니 잘 된 거겠죠?
제가 코로나로 꼼짝없이 방에서 기도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섭리와 성령님께서 함께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모두 동행가족 분들의 간절한 기도 덕분입니다.
아직까지 오늘 밤 지켜봐야한다고 하네요.
중환자실에서 큰 응급상황 없이 잘 회복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저희 가정에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글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