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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이 암 표적치료제... 보조요법 아니라 암 생존율 높이는 치료법 될 수 있다"

바람
2022.08.04 18:53 | 조회 951

"운동이 암 표적치료제... 보조요법 아니라 암 생존율 높이는 치료법 될 수 있다"

통합 종양학자 켈리 터너, 암 완치자 공통요소 10가지 중 하나로 운동 꼽아

운동이 암환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치료 부작용을 줄이는 보조적인 방법일 뿐 아니라 암을 치료하는 방법 중 하나라는 가설을 주장하는 전문가가 있다. 미국의 통합종양학 연구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켈리 터너다.

그녀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어 준 책은 ‘Radical Remission(근본적 치유)’로, 터너는 수백명의 암, 난치병 환자와 심층 인터뷰를 하고 의학적으로 검증된 1500건 이상의 근본적 치유 사례를 분석해 이 책에 담았다.

터너의 근본적 치유에 해당하는 경우는 3가지다.

1. 기존의 의학적 치료 없이 치유된 경우

2.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시도했지만 치료가 되지 않아 대체요법을 시도한 뒤 치유가 된 경우

3. 기존 의학적 치료와 대체요법을 동시에 병행한 뒤 원래 예상했던 심각한 예후(예를 들어 5년 생존율 25% 미만)보다 오래 살게 된 경우

우리나라에서 ‘암, 그들은 이렇게 치유되었다’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책 ‘Radical Hope(근본적 희망)’에서 터너는 근본적 치유를 경험한 사례자들의 공통된 치유 요소 10가지를 꼽았다. 그 중 하나가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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