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차 항암

럭셔리봉ㅣ위본
2022.08.10 06:54 | 조회 433

경주엔 비구경 하기가 힘든데

서울엔 비가 엄청 오더군요

그 비를 헤치고 첫번째 항암을 8월 9일에 하였습니다

(옥살리+젤로다)

수술후 첫 방문이였는데 바로 항암 시작 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지방 병원으로 가도 되냐고 물어보기가 무섭게 본원에서(아산)하자고 하셔서 여러 선배님들 경험하신 팔저림,

통증을 경험하며 주사를 맞았습니다

굳은 비로 예약해 놓은 srt못타고 막차를 타고 내려왔네요

비 정말 어마무시 하더군요

새벽부터 오심이 시작되면서 두통이 오네요 물론 주사 통증도 어제보다는 덜하지만 있구요

비를 뚫고 와서 두통이 시작하는건지 아님 항암 부작용이 시작 되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부디 열만 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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