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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절제 장루조성 한달..
금주 금연 한 달..
수술 후 보름간은 잘 못먹으니 살이 10킬로 빠지더니 -애초에 비만입니다.-
보름간 체중을 5-6킬로 회복했네요.
담배가 간식이고 무알콜 음료는 물 밖에 안마시던 사람인데
딱 끊어버리니 입맛이 동해서 안먹던 아이스크림에 조카 과자 뺏어먹고
뉴케어랑 두유 까지 맛있으니, 불가사리가 된것 같아요.
이거 어쩝니까..
하루에 장루를 몇 번씩 비우는지...
이번 주 부터 케모포트 박고 항암 시작하면
살이 빠짝빠짝 마른다던데
항암 대비 미리 찌워뒀다 생각하면 될까요??
와중에 속없이 담배는 또 태우고싶고 에이고..
기가차고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