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가 제 손을 놓으려고해요

뽀샤시80
2022.08.16 20:00 | 조회 2.5k

2019년 대장암을 발견하고 얼마안돼 수술해서

힘든항암도 견디셨는데 1년만에 간 여러군데 전이돼

수술못하시고 항암만 2년했네요.

6월달에 담당샘에게 항암이 의미없다는 소리듣고

잘지내셨는데 불과 몇일만에 떠날준비를하시네요

식사를못하셔서 영양제라도 맞자하고 지난주에

병원입원하신건데

걸어들어가셔서 이제는 스스로앉지도못하시네요...

넘 맘이아파요..못해드린것만생각나고 진짜 제곁을

떠나버리실까봐 겁이너무나요..

부디 모든사람들이 아프지말았음좋겠어요

다들 건강하게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동행식구들은 꼭 싸워서 이겼으면좋겠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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