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 진짜 회사에 있는데 눈물나요ㅠㅠ

엄마사랑해33
2022.08.30 17:31 | 조회 3.1k

엄마 암 진단받고 회사 일 손에 잡히지도 않고.. 집중도 안되서

출근하면 맨날 난소암 검색해서 어렵지만 하나하나 공부하고 있어요ㅠㅠ

근데 봐도 진짜 모르겠더라구요..

주변에 물어볼 어른들이라도 있음 물어보고 같이 결정하고 그럴텐데..

아빠는 저랑 제 동생 어렸을 때 돌아가셔서 엄마랑 저랑 제 동생 이렇게 셋만 있거든요..

사촌, 친척들도 없구요ㅠㅠ

그래도 제가 첫째로써 엄마가 저에게 의지할 수 있도록 행동해야하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요ㅠ

회사 사람들도 요즘 저한테 무슨 고민 있냐고 물어보는데 그사람들한테 말하면 뭐가 달라질까요..

괜히 뒤에서 수근수근.. 할까 겁나요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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