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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니 올해 설까지만 해도
명절 전 지금 엄마한테 전화해서 장은 언제 보러가지? 어디로 갈까? 몇시에 갈까? 라며 약속 잡고
명절 전날은 엄마랑 도란도란 음식하며 이거 너무 맛있게 잘됐다며 어쩜 이리 간도 딱이냐며 엄마 음식에 엄지척 날리고 회사얘기 엄마얘기 하면서 시간 보냈었는데 올해부터는 혼자서 해야만 하네요...
모르겠어요. 저 잘할수있을지...
엄마 없는 첫 명절
엄마의 첫 제사...
너무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미치겠어요.
엄마 부디 안아픈곳에서 잘지내다가
딸이 한 음식 맛있게드시고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고 훗날 제가 갔을때 기다렸다며 너무 보고싶었다며 반겨주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