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안녕하세요. 추석연휴가 시작되었네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자궁암육종 4기로 지난 4월 장루 수술을 했습니다. 장과 암사이에 길(일종의 천공)이 생겨 가끔 항문으로 변이 나오기도 합니다. 제가 다니는 삼성 김병기 교수님은 지켜보자고 하셨구요.
지난 9월 2일 키다루다 면약항암 이후에 설사를 심하게 합니다. 문제는 이 설사가 장루가 아닌 항문으로만 나옵니다. 장루는 지금 아주 조금 기능을 할뿐입니다. (하루에 1~2회 가스 배출, 변 조금)
지금 요양병원에 있는 상황입니다. 통증은 항상 있어서 뭐라고 말을 못 하겠고 열은 나지 않는 상황입니다. 항문으로 변이 나오는 이 상황에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응급실 가게 되면 혼자 가약되는 상황 ㅠㅠ 김병기 교수님은 복막염 등 상황을 지켜보자고 하셔서 걱정이긴 합니다.
혹시, 저 처럼 장루가 있음에도 다량의 설사가 항문으로 나온 분 있을까요? 있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