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그래도 곁에 있기에 힘이 나요

미씨꿀꿀
2022.09.16 14:39 | 조회 376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암투병 하신지도 3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 시간동안 많은 일들로 인해 저도 몸도 아파오고 마음도 지쳐가더라고요

지난 시간들이 힘도 들고 왜 나한테만 이렇게 가혹한 일들이 생기는걸까 원망도 해보았지만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문득 그래도 내가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다는건

바로 엄마가 살아계시기 때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암도 재발하신데다 폐까지 안 좋아지셔서 하루 하루 숨을 쉬는것조차 힘들어 하세요

그런 모습을 보면 편안하게만 가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면서도 아직은 조금만 더 제 곁에 있게 해주세요 한편으로는 욕심을 부리게 되네요

MG손해보험 검색하다가 카페 글을 보고 가입하게 되었어요

다들 힘내세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0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