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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암투병 하신지도 3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 시간동안 많은 일들로 인해 저도 몸도 아파오고 마음도 지쳐가더라고요
지난 시간들이 힘도 들고 왜 나한테만 이렇게 가혹한 일들이 생기는걸까 원망도 해보았지만
오늘 아침에 출근하면서 문득 그래도 내가 아직까지 잘 버티고 있다는건
바로 엄마가 살아계시기 때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암도 재발하신데다 폐까지 안 좋아지셔서 하루 하루 숨을 쉬는것조차 힘들어 하세요
그런 모습을 보면 편안하게만 가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면서도 아직은 조금만 더 제 곁에 있게 해주세요 한편으로는 욕심을 부리게 되네요
MG손해보험 검색하다가 카페 글을 보고 가입하게 되었어요
다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