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가네요....엄마가 보고싶어요;;ㅠㅠ

블
블루윙즈
2022.09.20 11:23 | 조회 636

엄마를 보내드린 여름이 지나고

계절은 어느덧 가을로 바뀌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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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으면 어떻게사나...했는데 그렇게또 살아지고,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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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이 보낸 첫명절, 엄마없이 보낸 아버지생신,,,모든게 저희가족에겐 엄마없는 첫경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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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흐르지않아도.., 엄청나게 슬프지않아도...

뭘하더라도...어딜가더라도... 마음이뻥뚫린 이 공허한 기분은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과 기분이라

아직은 적응이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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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지인의 어머니 장례식을 다녀왔는데.

그동안은 조문을 가더라도, 사별한 가족들의 마음을 크게 공감할수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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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보내드리고 나니, 사별한가족들의 마음이 어떨지...너무 공감이되어서

오랜시간 자리를 지키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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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고싶은 날엔, 하필이면 날씨가 짜증나게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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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워하며 슬퍼하지말고, 하늘보며 마음추스르라는 우리엄마의 뜻으로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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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힘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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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간에도 투병중이신 환우님들, 보호자,가족분들,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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