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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1차때 3일간 녹색토 분수토에 자리에서 일어나질 못했어요. 5일차되니 바나나 조금 들어가고 음식 들어가더군요. 의사샘께 옥살리 용량 줄여달라요청하고 에멘드 처방받아 복용하니 아직까지 구토는 없네요.
근데 떨고있어여. 1차때도 항암주사 다음날 저녁부터 구토쇼 했었거든요.
추워서 밖에도 못나가겠고 마음은 심란해요.
다행히 아직까진 핸드폰 처다볼 컨디션 되어 이렇게
카페도 방문하고 아침에 아들도 학교 잘 보냈어요.
남은 여정 8차까지 6회인데 어제 호중구 수치보니 평균아래에요. 긴레이스 지치지 않고 잘 이겨낼 수 있겠죠?
동행에 4기신데 복직도 하고 산도 타시는 분 글 보니 힘이납니다. 저도 포기하지 않으면 일상으로 돌아갈 수도 있겠구나 …